다이소 usb 허브 추천 및 사용 후기

다이소 usb 허브 권장 및 사용 후기

정보가 있는 모든 글 정보가 있는 모든 글 아이폰 연관 제품들이 저렴하다고 소문나 있는 곳이죠. 특히 비싼 정품 케이스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요즘 핫한 맥세이프 호환 카드 지갑. 정품 못지 않은 완성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컬러는 3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명 하드 케이스입니다. 맥세이프 호환용이고 이것도 아이폰 12, 아이폰 13, 아이폰 14 등 기종에 맞게 준비되어 있네요. 사진을 보시면 강화유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및 사무용품

먼저 계산기들입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크기도 여러 편인데, 품질 면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저도 급할 때 하나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적이 있었으나 다른 제품명 제품들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근처에 계산기 살 데가 없음에도 급하게 필요한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대신에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2천 원에서 5천 원까지 다양합니다. 옆에 편지봉투 칼도 있었으나 나무 손잡이여서 괜찮은 편입니다. 가위 종류도 다양한데 5중 날 파쇄가위까지 있습니다.

단순한 컴퓨터 용품들도 많습니다. 마우스패드, 헤드셋, 스피커, 마이크까지 있습니다. 특이하게 맥스틸 제품들이 입점해 있네요. 스피커는 제가 들어보진 않았지만, 인켈 제품이 5천 원입니다. 마우스도 예전에는 한두 종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요구하는 걸 고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유선 마우스, 무선 마우스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노톤 입체형 수면 안대

다이소에 가면 수면 안대 종류별로 참 많아요. 그중에 이 제품은 2천 원. 여행코너에 위치해있어요. 한때 고려대 학생 커뮤니티에서 바보 3형제로 저명한 수면 안대에요. 실수로 보시면 속옷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이 찾고 있다는 건 그만큼 안대의 성능이 좋아서겠죠? 상품 혼용률을 보시면 겉감 폴리에스터 100, 스펀지 폴리우레탄 100 밴드 폴리에스터 50, 고무 50 벨크로 나일론 100에요. 보편적인 타원형의 안대보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최애하는 장난감들입니다. 옥스포드가 들어와 있다고 해서 신나서 둘러봤네요. 베이커리, 63빌딩, 푸드트럭, 군용 트럭, 경찰차 등이 있습니다. 베이커리 상품 확대 샷. 아기자기해서 이런 타운 시리즈 좋아하는데 방문한 곳은 종류가 몇 개 되지 않네요. 큰 매장은 꽤 많은 종류가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3천 원부터 5천원까지입니다. 이건 옥스포드는 아닌데 미니어처 세트입니다. 거실 세트, 꽃집 세트, 주방 세트가 있습니다.

가격도 좋은 3천 원이네요. 미니미니 가구놀이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소파, 피아노, 티 테이블, 침대 등등 미니어처 수집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겠네요. 이런 종류도 온라인에서 보시면 꽤나 비싸던데 여기서는 3천 원입니다. 다른 곳은 디저트샵이나 욕실 세트도 있다고 합니다. 관절 있는 군인 장난감도 있습니다.

공구 및 그 외 생활용품

이건 사무용품 코너가 아닌 생활용품 쪽에 있는 멀티탭 정리함입니다. 어려운 선을 숨겨주는 역할을 하죠. 3천 원입니다. 멀티 콘센트도 팝니다. 3구 T자형이네요. 옆에 있는 110v 전환 어댑터는 220v를 110v로 바꿔주는 겁니다. 반대로 되어 있는 게 220v 전환 어댑터인데 이젠 안 팔더군요. 인터넷에 보시면 이거 어디서 파는지 정말 많이 물어보시던데 아주 예전에는 다이소에서도 판매했다고 합니다.

멀티 콘센트 종류도 정말 많습니다. 길이별로 구별로 있으니까 필요할 때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3천 원에서 5천 원 정도 하네요. 구별 스위치가 있는 제품은 없지만, 이 정도면 가격이 정말 좋은 편입니다. 직구 전기 제품들 끝단 처리하는 접지 플러그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작은 LED 라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작가콜라보 상품 소개

다이소 상동역점 작가 콜라보 시즌2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신 뒤 오른쪽 중간쯤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고른 상품은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수면 안대였습니다. 수면 안대에 왜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인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멸종위기 동물 알리는 캠페인으로 낙타, 펭귄, 여우 등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오티스타의 모든 제품은 자폐인의 재능으로 제작되며, 수익금은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유쾌한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귀여웠던 웰시코기 캐릭터 코기맨입니다. 맥주잔, 다이어리 꾸미기 세트, 아크릴 키링 등 아기같은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 중에 키링을 구매했습니다. 파란 코끼리 나봉 직선 내열유리컵도 정말 귀엽고 갖고 싶게 생겼습니다. 전자레인지에도 사용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컵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