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퇴사 처리 해고 이직 시 퇴직금 실업 수당 계산기로 꼼꼼히 받을 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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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직금에 붙는 퇴직금 세금 퇴직소득세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2023년부터 퇴직금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하는 금액을 샹항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변경되는 점을 적용하여, 과연 퇴직금에 붙는 세금은 어떠한 식으로 계산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찾아보고 퇴직금 세금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퇴직금 세금 자동계산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소득은 상단 기간에 걸쳐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가 퇴직을 원인으로 일시에 지급받는 소득입니다.

입사 이후 퇴직할 때까지 장기간 일하며 만들어낸 소득이기 때문에 다른 소득과 합산해 과세하면 장기근속자의 소득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장기근속자의 퇴직금 세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퇴직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따로 떼어 분류하여 과세합니다.

퇴직금 계산기

흔히들 사용하는 퇴직금 계산기로 포털 사이트인 다음, 네이버가 있고 찾아줘 세무 전문가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나의 퇴직금을 계산해 볼 수 있는데요. 입사일, 퇴직일, 3개월 급여총액, 연간 상여금 총액, 연차수당 등 본인에 해당하는 수치를 입력하면 쉽게 퇴직금을 산출해 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퇴직금 계산기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은데요. 언급했던 찾아줘 세무사,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나의 퇴직금이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의 경우 입사일자, 퇴사일자, 재직일수, 월기본급, 월기타수당, 연간상여금, 연차수당 지급기준액 등의 예시와 함께 퇴직금 계산기 사용법을 쉽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1일 통상임금이 1일 평균임금보다. 클 경우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회사내규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 미대상 및 일용직 근로자

퇴직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데요. 근로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5주간 근무시간의 평균을 계산해 보았을 때 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가 해당합니다.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건물이 모두 준공될 때까지 계속 근로가 예정되어 있으며 계속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하니 일용직 근로자도 수령 가능 대상인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퇴직금 세금 계산기

퇴직금도 세금을 내야할까요? 안타깝지만 맞습니다. 퇴직금도 소득이기 때문에 소득세 등 세금을 내야 합니다. 퇴직금 세금도 국세청에서 제공한 계산기로 계산이 가능한데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직금세금은 계산하기가 조금 복잡해서 포털사이트에서 계산기를 제공하지 않더군요. 국세청 홈페이지 가셔서 자동계산이 되는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국세정보로 가서 국세청프로그램을 클릭한 후 검색창에 퇴직소득 아니면 세액계산 등의 단어로 검색을 하시면 위와 같은 퇴직소득 세액계산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아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열어서 프로그램 사용설명서를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증여세 계산기

증여세 계산기 항목으로 증여자산 평가금액, 인수 채무액, 증여자와의 관계, 세대생략여부, 거주자 여부 등을 입력하시고 계산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증여자산 평가금액에 따라 구간별로 과세표준 세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증여세 타인증여자으로부터 재산을 증여 받은 경우, 증여받은 자수증자가 부담하는 세금 증여세 신고기한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증여재산공제액은 증여자와의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배우자인 경우 6억 원, 직계존속인 경우 5천만 원 등입니다. 2023년 기준 증여세의 과세표준별 세율과 증여재산공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세금

퇴직금 세금은 근로나 일을 통한 소득액이 아니기 때문에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분류과세되는데요. 즉 퇴직금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계산하면 되지만 하지만 특징은 같은 퇴직금이라도 근속연수가 길면 적게 납부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퇴직소득세는 퇴직금에서 근속연수와 환산급여에 따라 정한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과세하는 세금으로 근속연수별 공제 금액이 올라가면 그만큼 세금 부담이 낮아지는 방식입니다.

퇴직금 지급 기한

근로자가 퇴직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기한 내당사자간 합의에 연장 가능 에 지급하지 않은 경우, 그다음 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지연 일수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퇴직금은 어떠한 경우라도 지급 제한을 걸 수 없습니다. 퇴직 후의 생계를 보장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퇴직금을 받지 못할 경우 연관 법규를 확인하고 국번 없이 1350으로 상담 가능하며,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