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에 항공기 결항, 연휴에 4만명 갇혀
제주도여행/제주도 여행정보량 및 설계 지난 주말 우리나라에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고, 눈이 내리지 않을 것 같은 우리나라 최남단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눈과 힘센 바람으로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항공편은 결항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주말 제주공항을 이용하려다가 결항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우리들이 공항을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TIP에 관해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장소로 우리나라를 찾는 태풍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장소입니다.
태풍이 오면 당연스럽게 비행기가 결항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지난 주말은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려, 많은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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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새들의 자유에 도전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토 릴리엔탈, 라이트형제, 조선의 시대의 비행기 비거 등에 관한 이야기와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오토 릴리엔탈이 남긴 말과 그의 도전 정신이 인상적이었어요. 비행기를 발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인간이 하늘을 난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오토 릴리엔탈 –
5년에 걸쳐 하늘을 날기 위해 노력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오토 릴리엔탈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1층 항공과거 전시실 초입에 만날 수 있었어요. 마음에 울림이 있었고 덕분에 전시된 의미 하나하나에 보다.
LCC(Low Cost Carrier) 10개사
3. 제주항공(2005~) 4. 에어부산(2007~) 5. 진에어(2008~) 6. 이스타항공(2009~) 7. 티웨이항공(2010~) 8. 에어인천(2013~) 9. 에어서울(2016~) 10. 플라이강원(2019~) 11. 에어로K(2019~) 12. 에어 프레미아(2019~) 오토 릴리엔탈의 말도 그렇고 뭔가 방향성을 제시하는 문장에 꽂히는 편인 것을 알았어요. 대한민국이 날 수 있었던 것은 날개가 있어서가 아니라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항공편 예약 – 브엘링 항공
스페인 국내와 유럽 도시를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로는 바르셀로나를 기점으로 한 브엘링(Vueling) 항공이 있습니다. 저가 항공답게 표의 가격 변동이 심하니, 가급적 일찍 발권하는 것이 유리하네요. 또한, 가장 저렴한 옵션으로 발권하면 예약 변경과 취소 시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신경써야 합니다. 그리고 수하물과 좌석배정에도 요금이 추가됩니다. 이미 지난 여행 취소시 환불 받지 못한 경험으로 이번에는 비싸더라도, 변경 및 환불이 가능했던 옵션(수하물 포함)으로 발권하였습니다.
28일 11시 35분 바로셀로나 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1시 10분에 세비아 도착편입니다.
무게에 따른 운송방법
제주항공 무게 기준은 반려동물과 운송 케이지 총무게에 따라서 기내 동반 탑승 아니면 화물칸 탑승으로 분류가 됩니다. 제주항공은 총무게가 7kg 미만인 경우 기내 탑승이 가능하며 7kg 이상가주인 경우에는 위탁 운송만 가능합니다. 기내 동반 : 애완동물 + 케이지 = 7kg 이하 위탁 운송 : 애완동물 + 케이지 = 7kg 초과 운송 케이지 기준 케이지 기준은 기내반입과 위탁 운송 시 구분되어 있습니다. 기내반입의 경우 좌석 아래에 보관할 수 있어야 하는 크리여야 합니다.
청와대 단체관람시간 운영일
청와대 관람 시간은 3월에서 11월까지 이며, 시간으로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12월에서 2월까지는 오전 9시에서 17시 30분까지 보기 가능합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혹은 5시 30분입니다. 청와대 관람은 시간에 따라 총 6회에 나눠서 보기 가능하며, 오전에는 9시, 10시30분에 보기 가능하고, 오후에는 12시, 1시 30분, 3시, 4시 30분 중에서 선택 후 관람하면 됩니다.
청와대 휴관일의 경우 매주 화요일로 공휴일이나 대체 공휴일이 화요일일 경우에는 관람할 수 있으며, 그 다음 날을 휴관일로 지정해서 있습니다.
애견동반 이용 시 주의사항
생후 16주 이상의 강아지, 고양이, 애완용 새만 우송이 가능하며 16주 이하의 경우 운송이 불가능합니다. 안정제, 수면제를 투여한 경우 운송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탑승 시 안정제, 수면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임신한 암컷의 경우 운송이 제한됩니다. 항공 중 기내에서 반려동물을 캐리어 밖으로 꺼내는 것은 제한됩니다. 케이지는 반드시 좌석 밑에 배치해야 합니다. 혹한기 혹서기에는 애견동반 탑승을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