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및 계산 보험료 계산기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및 계산 보험료 계산기

2024년 건강보험요율이 2023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7년 만에 동결된다는 소식인데, 오늘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및 계산하는 방법에 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료 계산기는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란 부상 및 질병으로 인해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고액 진료비로 가계에 부담이 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사회보장제도 입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2023년과 2024년의 건강보험요율은 동결될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및 계산 방법에 관해 낱낱이 다룰 예정이니, 직장가입자 및 장기요양보험요율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 대체 얼마를 내고 있는것인가?

2023년 현재 기준 보수월액에 7.09를 내고 있습니다. 다행이 내년도에는 동결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행인지 아닌지는 판단 불가다. 거기에 장기요양보험료 0.9082 더 내고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에 대해서도 다음편에 추가 편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이 계산식이 복잡하다고 해, 2023년부터는 건강보험료처럼 보수월액에 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 7.09의 12.81 면 0.9082가 되는 것입니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단행

이에 정부는 앞으로 닥칠수 밖에 없는 건강보험료 재정의 위기를 미리 대응하고자, 2022년 9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주 요지는 부과체계 개편으로 피부양자 조건을 강화해 피부양자 지위를 탈락시키고, 지역가입자로의 전환을 유도해 재정고갈을 막기 위함입니다. 직장가입자도 임금 외 소득 연간 3,400만원에서 2,000만원 초과시 추가 건강보험료 부과하고, 특히 피부양자에게도 연소득 3,400만원 미만시 피부양자 지위를 유지했으나, 연소득 2,000만원을 넘으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게 되었습니다.

요게 사실 은퇴한 1 주택자에게 불리한 면도 있지만, 건강보험료도 소득세와 같이 적게 내놓거나 안내는 분들이 워낙 많은지라. 웃기는게, 부동산만 거의다. 자산 보험료 부과점수 기준에 들어가고 금융 재산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 60단계로 표도 같이 지저분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아래 표는 클릭하시면 크게 확대됩니다 하. 표도 희한하게 만들어놨습니다. 굳이 누진제로 하겠답시고 60단계로 나눈 것도 웃기고 표도 이 모양으로 만든 것도 이상하고. 하지만 화를 꾹 참고 낱낱이 들여다봅니다.

건강보험료 미납 신용등급

건강보험료 미납도 일종의 대출금이 연체된 상황이라 보시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등급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2021년에 도입되어진 신용등급제가 생기고 나서부터인데요. 신용검토 검토 항목에 공공요금, 보험료, 관리비 등도 포함되고 미납시 기록이 남아 신용평가에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건강보험료 지연 기록이 있다면 자연적으로 신용등급도 하락하게 됩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구해진 점수에 부과점수당 금액을 곱하여 건강보험료를 산정되는데, 이 금액은 해마다. 오릅니다. 2012년에는 170원이었고, 2022년에는 205.3원입니다. 그리고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를 보태지는데, 그 비율도 해마다. 늘어난다. 2012년에는 6.55였고, 2022년에는 12.27입니다. 계산식건강보험료 소득점수 재산점수 자동차점수 x 205.3원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x 12.27이 두가지를 합친 금액이 납부할 최종 건강보험료입니다.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신청 및 적용기간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자는 퇴직 후 최초로 지역가입자 보험료 고지 받은 납부기한에서 2개월이 지나기 전에 국민건강공단에 임의계속가입 신청을 해야합니다. 보험료는 퇴직 전 산정된 최근 12개월간의 보수월액을 평균한 금액으로, 퇴직일 다음 날 기준 최대 3년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기업 대표자 제외법인대표자, 재외국민, 외국인 대상자는 신청 가능 신청서 양식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신청서를 작성 후 팩트 혹은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개인별 소득 및 자산 수준 등에 따라 책정되는 보험료를 달라질 수 있기에 관할 지사를 방문 후 안내를 통해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산, 소득 등에 따라 지역보험료를 달라질 수 있으며 가족 중 사업이익 등이 있거나 주소지가 다른 피부양자가 있는 경우 지역보험료와 임의계속보험료를 개별적으로 고지될 수 있으므로 이유없이 환인 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