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발생기준과 연차수당 계산방법 (업데회 버전)

연차 발생기준과 연차수당 계산방법 (업데회 버전)

직원에게 연차와 휴가는 중요합니다. 노동법에 어긋나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로그인하지 않고 공짜로 연차/휴가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인에서 연차/휴가 산수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입사일을 입력하면 나에게 남아있는 총 연차와 휴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인 연차휴가계산기는 입사일 기준으로만 계산이 되어 회계연도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휴일을 1일도 사용하지 않은 기준으로 결괏값을 보여줍니다.

– 한달미만의 입사자에 경우에는 결괏값을 볼 수 없습니다.

연차수당산수기 활용

연차수당은 통상임금을 산출해 바로 계산할 수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공짜로 배포하고 있는 연차수당 계산기를 활용하면 좀 더 손쉽게산출이 가능합니다. 가장 적지않게 활용되는 사이트로는 ”노동 OK” 홈페이지를 꼽을 수 있어요.

노동 OK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연차수당 산수기 사용에는 따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으며 연차일수를 입사일 및 회계년도 기준으로도 산출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연차수당을 계산하는 경우

연차수당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본적인 월급 개념에 대한 실력이 필요합니다. 통상임금은 ”월 기본적인 월급 총액/월 근로 시간”으로 구한 1시간 통상 시급에 1일 근로순간을 곱해 구할 수 있어요. 하루 8시간 주 5일을 일하는 경우 월 근로시간은 209시간(주휴시간 포함)입니다. ”1일 8시간X주 5일X4.34주(한달 평균 주수)=174시간”이지만, 1주 개근 시 1일의 주휴일이 생기므로 ”1일 8시간X4.34주=35시간”을 더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달 평균 주수인 4.34주(365일/12달/7일=4.34523…)는 1년 365일을 12달과 7일로 나눠 계산할 수 있어요. 월 기본적인 월급 총액이 200만원이라면 1시간 통상시급에 해당하는 금액은 ”200만원/209시간=9,569원”이 됩니다.

퇴직시 연차수당

15일 혹은 11일(신입 1년차)의 휴일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퇴직하는 경우, 근로자는 남은 휴가 기간에 관련해서 수당으로 정산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근로기준법으로 표준화의 내용이며 사업주의 권한으로 주거나 말거나 할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년의 근무기간을 채우고 2년 1개월 째에 퇴직을 하게 되는 근로자라면 2년차 기간 만기로 인해 생긴 연차 15일을 사용할 기간이 1달 밖에 없었을꺼에요. 이와 동일한 경우 사용하지 못한 휴가 기간에 대한 수당을 퇴직정산에 모두 포함하여 계산되어야 합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연차수당을 계산하는 방법은 통상임금과 주휴수당 일 평균 급여 이와 비슷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식보다. 노동OK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연차수당 산수기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검색사이트를 통하여 노동OK라는 홈페이지를 찾아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모니터에 보입니다. 노동자 및 근로자가 소중한 정보를 분배하는 사이트인듯 보이며 많은 정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 사이트를 연차수당 산수기 이외에는 다른 것을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에 부가적인 설명은 더 하지 않겠습니다.

시프티 연차산수기 사용법

시프트 연차계산기는 입사일 기준과 회계연도 기준을 하나하나씩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도가 바뀐다면 회계연도일 경우 연차가 유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마다. 어떤 기준으로 휴일을 적용하는지에 따라서 결괏값이 바뀌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인, 노동OK, 쉬프트 3개 웹사회 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회사규정에 맞춰서 나에게 맞는 연차휴가계산기를 선택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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