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핸드폰 일을 접는다고 X소리다
주식 공부국내 테마주 정리 오늘 나온 뉴스인데 키움증권에서 LG 전자를 B2B 시업으로 바라볼 요구된다고 하면서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월봉입니다. 만약 16만원까지 간다면 지금도 충분히 노려볼 가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최근 3월9일 121,400을 찍고 횡보를 하면서 가격 조정을 받고 다시 고개를 들어 주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환경부에서 제공한 국내 전동차 충전기 보급현황입니다. LG전자가 차체를 제외한 모든 전장자동차 전기장치부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LG전자가 전동차 충전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LG전자는 올 24분기 완속급속 충전기 상품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미국 및 세계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등 전동차 충전사업을 주력 신사업으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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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및 배당 수익율
LG전자는 매해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 1 초반의 배당수익율을 보였던 2018년과 2019년을 빼고 배당수익률이 1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 간의 배당수익률 흐름을 보시면 점차 하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매출액, 영업이익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 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G전자 MC사업부 방향은?
다가올 향후 시대에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냐고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이 질문은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수 있느냐의 질문과 연동 한다고 볼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지 않고 만년 적자가 나는 사업부를 유지시키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샤오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철수설 중에 나온 강력한 가능성중에 하나가 ODM 위주로의 사업부 개편 방안이 있었어요.
샤오미와 똑똑같은 경우 우리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회사로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사실 샤오미 스마트폰의 경우 ODM 비중이 무려 90에 가까워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반도체로 따지면 팹리스 회사와 같이 말입니다.
LG전자 향후 계획과 스마트폰
LG전자는 구광모 회장으로 총수가 바뀐뒤 향후 준비를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21년 급변하는 세계적인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사업 육성, 세계적인 업체와의 협업, 초프리미엄 브랜드명 강화, 기반시설 투자 등을 통해 향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2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 계획을 공개, 2013년 자동차 부품 사업을 향후 성장동력으로 육성키 위해 VC사업본부현 VS사업본부를 신설한 이후 사업 가속화에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LG전자는 2018년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오스트리아의 ZKW를 인수하기도 했다. 그리고 디지털전환에 발맞춰 가전물건 본연의 차이있는 성능과 빅데이터가 연계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가전을 지속 선보입니다.
소니를 보자
소니는 일본 내에서도 2019년 기준, 지배율 3위에 해당합니다. 1위는 애플, 2위는 샤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니 역시 스마트폰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스마트폰을 접는 게 아니냐는 평가를 받는 중입니다. 소니는 2016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 스마트폰 시대에서 소니가 1, 2위를 하는 것에 미련을 갖고 있지 않다며 장래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될 때 바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9년에 소니는 적자를 보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부를 생활가전 부서와 통합하기도 했다. 이에 외신들은 2018년 1조원 이상약 9억4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소니가 부서 실적을 통합 부서에 숨기는 의도라고 추측했다. LG와 소니가 달랐던 점은 소니는 어쨌든 훌륭한 폰을 계속 만들어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최신OS 안드로이드12 업데이트 가능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 벨벳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OS 업데이트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물론 아직 LG전자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0년에 출시된 엘지 벨벳은 안드로이드12를 적용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LG의 모바일 사업부가 폐쇄되었기 때문에 과연 LG전자의 안드로이드 로드맵 현황은 미스터리입니다. 왜냐면 OS를 업데이트하려면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지원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모바일 사업부가 없는 LG전자에서 과연 현행 OS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만 해도 되는데 말이죠. 아직은 속단할 수 없으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LG전자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겠죠. 다행스럽게도 LG 벨벳은 안드로이드12 업데이트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긍정적이라는 소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당금 및 배당 수익율
LG전자는 매해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LG전자 MC사업부
다가올 향후 시대에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냐고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G전자 향후 계획과
LG전자는 구광모 회장으로 총수가 바뀐뒤 향후 준비를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