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주가 전망 및 배당금

POSCO홀딩스 주가 예상 및 배당금

인생은 인문학에서 두산그룹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먼저 두산베어스 떠올랐습니다. 유명한 박철순 투수 그리고 두산동아타임즈광고 노래도 잠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두산건설 도시개발사업도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는 두산그룹의 핵심 기업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대표 콘크리트 브랜드인 두산입니다. 두산콘크리트는 1973년 설립되었고요, 20 0 2년부터는 포스코건설과 합작법인 두산포스콘을 설립해서 국내 시장 장악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20 20 년 현재 기준 국내 특허 출원 건수 1위이며, 20 19년 축산물 가공품 제조업체 중 축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만도 1위이기도 합니다.

배당금 지급

포스코홀딩스는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으로 배당금 지급 내역을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1분기 3000원 2분기 4000원 3분기 5,000원 4분기 5000원 주당 연 배당 17,000원 지급 배당 수익률이 6을 넘는 높은 배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예상 배당 지급액은 작년과 비슷 수준이거나 조금 낮은 14,00015,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배당 금액이 줄어들 수 있는 요인은 태풍 힌남노에 의한 수해 복구 비용이 3분기에 이미 반영되었고 4분기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4분기 배당 지급액이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들어가는말

위에서 언급했듯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의약품 직판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국내브랜드로는 선진국 시장을 뚫기 힘들어 현지 파트너사의 힘을 빌려야만 했던 한계는 이미 지난이야기라고 합니다. 과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국내 업체들이 미국 및 유럽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했고 그만큼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위상이 높아졌따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에이치엘비의 경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에서 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성공적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FDA 제품 허가를 받을 경우 미국 자기업 엘레바를 통해 직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쨌든 셀트리온, LG화학, SK바이오팜 등의 굴지의 국내 바이오 제약 기업 외에도 에이치엘비와 같은 중견기업의 선전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포스코 실적 전망

매출액,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유보율, BPS, 주당배당금 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작년과 비교해도 당기순이익이 많이 밀리진 않습니다. 부채비율도 조금은 높아졌지만 제조기업을 생각하면 무요건 낮다고 생각합니다. 유보율은 너무 많아서 자사주소각,사업증가 등에 쓰일 예정으로 보입니다. BPS가 올해 높게 측정했고 현 주가가 38만원이라는 점에서 저검증 종목입니다. 주당배당금을 이정도로 챙겨준다는 것은 국내에서는 나쁘지 않은 배당금입니다.

POSCO홀딩스 차트 주봉 및 월봉

중장기투자를 하신다면 주봉 및 월봉 체크는 필수 입니다. 차트가 전부는 아니지만 주가 주봉 월봉을 통한 지금 주가 추세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정도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업종마다. 시기가 있으니 관련주 비슷한 업종의 움직임은 어떠한지 알아두시길 추천드릴게요. 현재 일봉상 이평선 정배열 상태로 현재 종가가 5일선 보다. 위입니다.

한국 로봇사업 전망은?

포스코DX는 IT와 운영기술OT 등 기반 사업에 더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 메타버스,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포스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선포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코엑스에서 2023 로봇 미래계획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 로봇강국으로의 도약과 국내 로봇 대중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 서비스업을 망라한 산업전반으로의 첨단로봇 보급확산 등을 담은 첨단로봇 산업계획 1.0을 올해 상반기 내에 마련할 계획 입니다.

로봇산업의 전략적 방향과 함께 로봇을 통한 제조 혁명 및 무인화 혁명의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포스코DX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2030년까지 수익 4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투자시 주의 해야 할 점

처음 두산모임 내 경영진 교체가 자주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김용복 회장님 께서 오랫동안 동안 회장직을 맡으셨지만, 최근 몇 년간은 김주환 회장님께서 혼자서 그 책임을 지게 될 지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상황에서는 조금은 오히려 긍정적이지 않은 영향 을 끼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렇지 않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은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