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퍼 브랜드 제안 순위 TOP 5 ( 운동효과, 계단운동기구)

스텝퍼 제품명 제안 순위 TOP 5 (+운동효과, 계단운동기구)

헬스장에서 운동을 제대로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막무가내로 하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전문 PT를 받으면 좋겠지만, 간단히 몸의 밸런스만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간단한 정보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기본을 이해하고 헬스장 기본 운동 순서 및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처음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절대 뱃살은 빠른 시일 내 안 빠진다는 것입니다. 지방은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내는 효율성 높음 신체의 일부입니다.

소모되는 양은 적고 피하에 쌓이는 양은 많습니다. 그래서 식단 조절이 함께 병행되면 더욱 좋은 것이죠. 특히 뱃살 빼기 위해서 유산소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스트레칭 러닝머신

모든 운동을 마치고 스트레칭이나 러닝머신을 타면서 경직된 신체를 풀어줍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신체를 풀어주는 건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운동을 마친 후에 신체를 풀어주는 것도 꽤 중요합니다.

오히려 끝나고 하는 스트레칭을 더 중요합니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신체를 풀어주면 근육통도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지 않고, 몸도 상쾌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이나 러닝머신을 10분 정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런지를 통해 강화할 수 있는 근육

런지는 여러 대근육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고, 근육과 바디라인의 윤곽을 다듬기에 좋은 운동인데요. 특히 런지는 허벅지의 대퇴사두근, 엉덩이의 둔근, 햄스트링 등의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이떄, 강화하고 싶은 부위에 따라 런지 동작을 조금씩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리의 간격을 넓게 두고 하는 런지는 둔근을 주의집중 훈련하기에 좋으며, 반대로 다리의 간격을 간단하게 두고 런지를 할 경우에는 대퇴사두근 단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무산소 운동

솔직히 새멤버 입장에서 기구 사용법을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트레이너가 어슬렁 거리고 있으면 기구 사용법을 물어봐도 됩니다. 단, PT 수업을 하고 있으면 웬만하면 피해라. 다른 회원에게 민폐다. 수업을 하지 않고 카운터에 있는 트레이너에게 기구 사용법을 여쭤봐도 됩니다. 머신 측면에 보시면 사용법은 기본적으로 나와있지만, 그림만 보고 따라 해야하는 건 새멤버 입장에선 넌센스다. 이곳에서 한 가지 팁을 주자면, 다른 회원들이 기구를 사용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봐라. 그리고 첫날에는 그냥 이것저것 만져봐라. 그리고 절대 머신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라. 이것 또한 민폐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라면 머신보다는 맨몸 운동을 추천합니다.

런지의 장점

런지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는 운동으로 런지의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운동 기구나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맨몸 운동입니다. 하지만 무요건 맨몸으로만 런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그야말로 헬스 트레이너나 운동 선수 등 런지에 숙련된 사람들은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 케틀벨이나 덤벨, 바벨, 빈 바 등을 사용하여 런지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때, 양손으로 덤벨을 들고 런지를 할 경우 개인의 악력에 따라 사고나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벨이나 빈 바를 들고 런지를 하는 것을 즐겨찾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둘째, 런지는 운동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셋째, 두 다리를 균형있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한발 스쿼트나 한 발 데드리프트 등은 운동에 사용하는 다리만 주의집중 단련하므로 근육이 불균형하게 발달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데요. 런지는 체중을 지원해주는 앞쪽 다리뿐 아니라 뒤쪽으로 뻗은 다리의 근육 역시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때 다른 운동들과 비슷하게 양쪽을 균형있게 실시해주는 것이 좋으며, 신체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 양쪽 다리로 수행하는 런지의 횟수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초보자가 막막하지 않도록 보편적인 루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무산소 운동 같은 경우에는 자세하게 설명하기엔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추후에 따로 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동 초보자라면 PT를 적은 횟수로라도 받아보길 권합니다. 최우선으로 글로 이렇게 루틴을 찾아보는 것보다. 훨씬 운동에 도움이 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더불어 부상 위험성 상당히 줄어든다. 또한, 운동을 좀 배운 사람들도 PT 가격이 비싸서 아깝다고 혼자 하는 경우가 있는데필자가 그러한 케이스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등 운동을 하는데 이두가 더 아프거나, 가슴 운동을 하는데 삼두가 더 아프다면 자세 교정이라도 받아 보는 걸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PT 받으면서 알게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지속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