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e북 크레마 클럽 후기 크레마 클럽 요금제, 방법, 장단점

예스24 e북 크레마 클럽 후기 크레마 클럽 요금제, 방법, 장단점

PC용 뷰어 다운로드 먼저 PC용 뷰어는 다음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크레마 클럽이라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예스24에서 제공하는 여러 ebook을 즐길 수 있는데요. pc로 볼 때는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해상도가 떨어져서 글자가 뿌옇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흐려진 글자를 선명하게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 상에 보이는 경로에 들어가 YES24eBook.exe 응용 프로그램을 찾아 우클릭을 하여 속성에 들어갑니다.


읽기 편합니다.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메모
읽기 편합니다.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메모

읽기 편합니다.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메모

특히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메모가 있어서 편합니다. 책 보면서 표시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개인적으로 책 보면서 언제나 밑줄이나 메모하면서 봐야 기억도 잘 나고 편한데 이 기능 있어서 정말 편했다.

책을 어떤식으로 보여줄지제목 중심, 표지 중심 등등도 설정할 수 있고 하이라이트, 책갈피, 메모를 모아볼 수도 있어서 편합니다.

예스24북클럽
예스24북클럽

예스24북클럽

예스24에서는 2018년 11월부터 전자책 무제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예스24북클럽입니다. 이는 리디북스, 밀리의서재에 이은 3번째인데요. 그해 9월부터 10월까지 베타테스트를 거친 후에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베타서비스와 첫 달 무료 서비스를 이용했던 저는 어플 때문에 좀 실망했었습니다. 어플의 UI(유저인터페이스)가 너무 조잡했고,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기능인 밑줄 긋기가 별로였기 때문입니다.

밀리의 서재도 같은 기능 결함이 있었어서 저는 얼마 전까지 교보문고 전자책 어플을 아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후 yes24나 밀리의 서재 모두 중요한 어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변했습니다.

알라딘 뷰어좌 vs 예스24 뷰어우
알라딘 뷰어좌 vs 예스24 뷰어우

알라딘 뷰어좌 vs 예스24 뷰어우

먼저 홈 화면을 보면, 한 화면에 담기는 책은 알라딘 뷰어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알라딘 뷰어엔 책이 많지 않지만, 총 9권의 책이 보일 것 같고, 예스24 뷰어에는 8권의 책이 보입니다. 알라딘 뷰어는 밑에 제목이랑 이름이 따로 표기되는 공간이 없어서 많은 책을 깔끔하게 한 디스플레이 안에 보여주네요. 하지만 저는 사실 책 제목이 표기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사용하시기에도 표지 그림만 있는 것보다는 작은 글씨라도 책 정보가 쓰여져 있는 쪽이 조금 더 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아직 이 정도 글씨나 그림을 보기 힘들어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계 자체를 어려워하시니 조금이라도 보기 편한 쪽으로 고려하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책으로 두 뷰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두 뷰어 모두 기본 설정으로 해 놓은 상태입니다.

ebook 뷰어 로그인

ebook 뷰어를 설치하고 처음 실행했을 때의 모습. 아무것도 없고, 그런 식으로 디자이너블 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증권앱처럼 살짝 지루한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첫째 디스플레이 왼쪽 위에 있는 로그인 버튼을 선택해 예스24yes24에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 후 맨 윗줄 오른쪽에 있는 북클럽을 누르면.북동호회 사이트에서 나의 북클럽에 추가했던 도서가 나타나…는 나는데..책 한권 동기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

다행스럽게도 프로그램이 종료된다거나 블루모니터 따위가 뜨지는 않았고, 약 510초 정도 흐르고 나니 웹사이트에서 등록했던 책이 목록에 나타났다.

책 값 절감

정말 요새 책 너무 비싸다. 물론 어렸을 때도 마냥 쉽게 다. 구매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오르더니 마음에 드는 책 한 권만 골라도 2만원 가까이서 나옵니다. 심지어 2만원 넘는 책도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책이나 읽어야지라고 해도 솔직히 다들 새 책 중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않나요? 책 사두고 안 읽더라도 새 책 사면 그냥 머리에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과 뿌듯함으로 현명한 척 해야하는데 책 12권 이상 일제히 구매하기 힘들다.

심지어 그냥 책만 사나요? 문제은행 같은 책도 필요해서 사다보시면 일반서적은 눈도 안 돌리고 있는다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가격이 너무 올라서 필요한 책 아니면 안 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책 값 정산해보시면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OTT 정기결제의 노예처럼 가랑이 찢어지는데 책값까지 가랑이 찢어지게 만들었다.

최종 변경

높은 DPI 설정 변경 창에서 모든 생태계를 위의 사진 같이 해줍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른 후, 호환성 탭에서 적용을 누르고 다시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하고 PC용 뷰어이북리더를 재시작 하시면 글자가 선명해졌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PC용 뷰어의 해상도가 높아져 글자가 작아지는 대신,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뷰어 내에서 일반적인 메뉴나 책 제목 등의 기본 UI의 크기는 따로 변경할 수 없으나, 이북을 열었을 때 나오는 책의 내용물은 뷰어 본연의 기본 설정을 통해 글씨체를 바꾸거나 글자 크기를 키울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PC용 뷰어에서도 책을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읽기 편합니다.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특히 책갈피, 하이라이트, 밑줄, 메모가 있어서 편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스24북클럽

예스24에서는 2018년 11월부터 전자책 무제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라딘 뷰어좌 vs 예스24

먼저 홈 화면을 보면, 한 화면에 담기는 책은 알라딘 뷰어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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